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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명 중 7명 여름 휴가 간다… 올해 트렌드는 ‘짧고 가깝게, 푹 쉬기’ - 홈페이지제작
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국민들의 비중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피엠아이(PMI)가 전국 만 20~59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, 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71.8%에 달했다.
이는 지난해보다 2.7%p 증가한 수치다.
휴가 출발 시기는 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가 가장 많았으며, 이어 8월 중·하순, 7월 초~중순, 9월 이후 늦은 휴가 순으로 나타났다.
휴가 기간은 대부분 1~2박(42.2%)과 3~4박(39.1%)으로, 5박 이상은 8.9%에 그쳤다.
전년 대비 짧은 기간의 휴가 선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.
여름 휴가의 선호도는 국내 여행에 집중되고 있다.
해외 근거리 여행(일본, 동남아 등)과 장거리 여행(유럽, 미주 등)을 합친 비중은 23.6%에 달했으며, 이는 비용 대비 효율성(22.7%)과 접근성(20.7%)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.
반면 해외 여행 비중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이며, 대부분의 여행객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.
휴가 선택 시 고려 요소로는 비용 부담, 이동 편의성, 새로운 경험 가능성 등이 주요 기준으로 꼽혔다. 홈페이지제작
여름 휴가 비용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존재한다.
45.7%의 응답자가 휴가 비용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.
비용 부담의 주요 원인은 성수기 숙박요금 인상(53.4%)으로 나타났으며,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이 휴가 계획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비율은 66.3%에 달했다.
유류할증료 인상이 여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, 이는 고물가와 여행 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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